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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집 6채 중 4채 처분‥서울·보령 아파트만 남겨

장동혁, 집 6채 중 4채 처분‥서울·보령 아파트만 남겨
입력 2026-03-26 16:03 | 수정 2026-03-2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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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집 6채 중 4채 처분‥서울·보령 아파트만 남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보유 주택 6채 중 4채를 처분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 관계자는 장 대표가 가족과 거주하는 본인·배우자 공동명의의 서울 구로동 아파트, 지역구 의정활동에 필요한 배우자 명의의 충남 보령 대천동 아파트 등 2채를 제외한 부동산을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와 배우자는 서울 구로 아파트, 충남 보령 아파트, 서울 여의도 오피스텔, 노모가 거주하는 충남 보령 단독주택, 배우자가 장인으로부터 상속받은 경남 진주 상봉동 아파트 지분 5분의 1, 경기 안양 호계동 아파트 지분 10분의 1 등 총 6채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어 논란이 됐습니다.

    장 대표는 매물로 내놓았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오피스텔은 이번 달 매매 계약을 체결했고, 모친이 거주 중인 장 대표 명의의 충남 보령시 단독주택은 증여 방식으로 명의자를 모친으로 변경했습니다.

    또 장 대표가 가진 나머지 2채에 대한 지분은 모두 형제·자매들에게 무상으로 증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자신의 SNS에 장 대표가 보유한 주택이 6채라는 내용의 기사를 인용하며 '다주택자를 보호하며 특혜를 유지해야 하느냐'고 겨냥했고, 이에 대해 장 대표는 대통령의 글 때문에 노모의 걱정이 크다는 등 부동산을 두고 SNS에서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이후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아파트를 매각하면 자신도 집을 팔겠다고 공언해왔는데, 이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해온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으며 여당은 장 대표의 약속 이행을 촉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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