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오늘 충남 서산의 한국석유공사 비축기지를 방문해 석유화학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비축기지 현장도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다들 어려우시죠"라고 말문을 열며,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 우리만 겪는 일은 아니고 전 세계가 모두 동시에 겪는 상황"이라고 짚었습니다.
이어 "우리가 지금 어떻게 잘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회의 요인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민과 관이, 또 기업들이 힘을 모아 함께 해야 할 일이 상당히 많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최대한 원유를 확보하고 또 소비를 줄여 이 위기를 잘 극복" 해야한다며, "그 과정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점들이 있으면 이번 기회에 개선을 해 나가는 게 다음을 위한 중요한 대비책이 될 것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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