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영승 합동참모의장 [자료사진]
우리 정부는 프랑스 측 요청을 받아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이 참석했으며, 합동참모본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한 항해가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중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하는 회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와 합참은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한 국제사회의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공동의 노력을 위한 소통을 지속하겠다"며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협의 하에 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국방부도 보도자료를 내고 "회의는 이 전략적 지역의 해상 항해 안전에 기여하기 위한 공동 노력에 동참하고자 하는 국가들의 입장을 수렴하는 계기가 됐다"며 "전투가 중단된 후 호르무즈의 항해 재개를 조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해당 회의체가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 대한 미국의 접근 방식과는 무관하며, 방어적 성격이라는 틀 안에서 이루어진다고 프랑스 정부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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