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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서해를 평화와 번영의 터전으로‥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

이 대통령, "서해를 평화와 번영의 터전으로‥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
입력 2026-03-27 11:16 | 수정 2026-03-2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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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서해를 평화와 번영의 터전으로‥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
    이재명 대통령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유가족들과 참전 장병들을 위로하고, 서해를 '분쟁과 갈등의 경계'에서 '평화와 번영의 터전'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대전 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55인의 서해 수호 영웅들에게 머리 숙여 깊은 경의와 추모의 마음을 전한다"며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했습니다.

    이어 참전 장병들을 향해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바로 대한민국"이라며 "반드시 기억하고, 기록하고, 합당하게 예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의 원칙을 실현하고자 보훈 사각지대를 빈틈없이 채워가고 있다"며 "올해 5월부터 생활이 어려운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매달 생계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단장의 아픔을 겪어야 했던 유가족들이 생존 걱정까지 떠안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2030년까지 보훈 위탁 의료기관을 전국 2천 곳으로 확대하고, 공공부문에서 제대군인의 호봉이나 임금 산정 시 근무 경력에 의무복무기간이 포함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쟁 걱정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일이야말로 서해 수호 영웅들이 우리에게 남긴 시대적 사명"이라며, "대결과 긴장이 감돌던 서해의 과거를 끝내고 공동 성장과 공동 번영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일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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