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총리는 오늘 오후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청용천교 하부 현장을 찾아 사고 경위와 복구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사고가 나고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사후 관리가 되고 있는가 하는 것도 체크해야 한다"며 "전국적인 안전 점검의 첫 사례로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행정구역 경계에서 발생한 사고의 경우 대응 과정에서 놓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며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 점검을 지시했습니다.
김 총리는 지역 주민 불안 해소와 소통 필요성도 강조한 뒤 "이 정도 시간이 지나면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한 중간보고가 필요하다"며,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불안을 줄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1년 전이지만 이때 사망이나 상해로 피해를 보신 분들에 대해서 참 안타까운 유감을 표한다"며, "안전하게 다 정리하고 공사를 신속히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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