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 [연합뉴스/외교부 제공]
조현 외교부 장관은 현지시간 27일 프랑스에서 열린 G7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우크라이나의 안드리 외교장관과 만나 북한군 포로에 대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외교부가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6일 조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북한군 포로 송환에 대한 질문에 대해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직접 면담해 북한군이 러시아나 북한으로 송환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확약을 받았다"고 답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측의 요청으로 이뤄진 어제 회담에서 조 장관은 우크라이나전 종전을 위한 외교적 노력이 지속되는 만큼 조만간 의미 있는 진전이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또 한국 정부 역시 높은 관심을 가지고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G7 외교장관회의에는 G7 회원국들과 한국, 우크라이나, 사우디, 인도, 브라질 외교장관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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