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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청년의 힘으로 선거승리"‥'논란' 이혁재와 오디션 참석

장동혁 "청년의 힘으로 선거승리"‥'논란' 이혁재와 오디션 참석
입력 2026-03-28 14:38 | 수정 2026-03-2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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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청년의 힘으로 선거승리"‥'논란' 이혁재와 오디션 참석

    심사위원인 개그맨 이혁재가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본선 심사에 앞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오늘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결선을 진행한 가운데, 과거 폭행 논란 등으로 당 일각에서 해촉 요구가 나왔던 개그맨 이혁재 씨가 심사위원으로 그대로 참여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 결선 행사에 참석해 이 씨를 비롯한 심사위원에 공정한 평가를 당부하면서, "누가 더 국민의힘이 가려고 하는 방향을 잘 이해하고 국민의힘과 함께 갈 수 있을지 등을 기준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심사에 임해달라"라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또 SNS를 통해 "지금 국민의힘은 청년이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진짜 청년정당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 국민의힘은 '청년의 힘'으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씨는 "심사위원 발탁으로 MBC 등 언론에서 엄청난 기사가 나왔다"며 "그게 노이즈마케팅이 돼서 관심을 갖기도 하셨다"고만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26일 진행된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본선에서 이 씨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면서 당 일각에서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이 씨는 2010년 룸살롱 여종업원 폭행 사건, 2014년 직원 임금 체불, 2024년 국세청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등재 등으로 논란이 있었고, 12·3 비상계엄 뒤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집회에 연사로 나서 윤어게인 정신 계승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에 대해 "정당은 다양한 목소리를 담는 그릇"이라며, 절윤 목소리에 대해선 "이미 지난번 의원총회 결의문으로 당의 정확한 방향성을 말한 바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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