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자료사진]
이 위원장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쉬운 길이 아니라 가장 힘든 곳에서,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곳에서 또 다른 역할을 할 생각"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지역에 따라 기대거나 포기하는 정치로는 더 이상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없다"며 "누군가는 앞장서야 합니다, 저부터 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는 바뀔 수 있고,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며 "그 출발점에 저 이정현도 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MBC에 "당과 보수의 생존이 걸린 절박한 상황"이라며 "양보와 헌신을 호소하는 나부터 앞장서 험지 중 험지로 달려갈 용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남 곡성 출신인 이 위원장은 전남 순천에서 지난 19대와 20대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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