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저희가 가장 어려운 험지인 호남에서 이 위원장이 갖고 계신 상징성이 있다"며 "삼고초려를 해서라도 모셔와야 할 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만 공관위원장을 맡고 계시기 때문에 역할충돌에 대한 시각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그럼에도 본인이 계속 해오신 희생과 애당심 차원에서 볼 때 진정성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이 위원장에 대한 전략공천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최고위의 논의를 거쳐 결정될 것"이라며 "선수로 뛰어야 하는데 선수조차 없는 상황에 대해서는 잘 판단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박 수석대변인은 "일각에서 '장 대표가 잘 보이지 않는다', '지방 활동이 없다'는 지적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 장 대표가 매일 2개 정도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대여 투쟁의 전면에서 모습을 보여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음 달 3일 제주 방문, 오는 수요일당 부동산 특위, 목요일 수도권 현장 최고위원회의 등을 준비하고 있다"며 4월부터 현장 등 지방선거 행보를 본격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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