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장인 박형수 의원은 오늘 오전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창립총회 개회사에서 "대외적으로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중동 전쟁과 미국의 대미 투자 압력 등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라며 진단했습니다.
또 "국내적으로는 잠재성장력 저하, 인구 감소와 같은 구조적 문제들이 있다"며 "첨단산업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가졌는지 대단히 의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박 의원은 "어이없고 얼토당토않은 계엄 때문에 정권이 바뀌고 나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엄청 후퇴하고 있다"며 "경제·정치·외교안보 세 가지 분야로 나눠 각자 열심히 토론하고 공부하며 나름대로 결론을 만들어 당과 국가· 사회에 제시하고, 그것으로 28년 총선·30년 대선에서 평가를 받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첫 기조강연인 오늘은 이명박 정부 시절 초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역임한 김도연 전 포항공대 총장이 연사로 나서 경제 분야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