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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석화 제품 일부 유통교란‥'매점매석 금지' 강력 추진"

당정 "석화 제품 일부 유통교란‥'매점매석 금지' 강력 추진"
입력 2026-03-30 14:25 | 수정 2026-03-3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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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석화 제품 일부 유통교란‥'매점매석 금지' 강력 추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오늘, 중동 전쟁 장기화와 맞물려 공급망 불안이 커진 점을 고려해 석유화학 제품에 대한 매점매석 금지 방안을 강력히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중동 상황 경제 대응 특별위원회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재정경제부 등 관계 부처와 함께 1차 회의를 열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석유화학 기초 원료인 나프타 수급에 어려워진 상황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특위 위원장인 유동수 의원은 브리핑에서 "사태가 길어져 비축유를 방출하거나 석유화학 제품의 공급망을 확대하게 되면 보건의료 등 핵심 산업이나 생활필수품 생산에 석유화학제품 유통을 최우선 배정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정은 또 플라스틱 용기 가격이 4월 중 100% 이상 오를 가능성과 관련해 중소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특위 간사인 안도걸 의원은 "산업통상부가 합성수지 수급 상황을 심층적으로 현장 조사 중"이라며 "나프타 수급 안정 조치와 유사한 수출 제한 등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정은 차량 5부제 도입에 따른 민간 보험업계의 보험료 인하와 휘발유 구입 관련 카드 수수료 인하 등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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