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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등 일괄 사퇴‥장동혁 "결단 존중"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등 일괄 사퇴‥장동혁 "결단 존중"
입력 2026-03-31 12:05 | 수정 2026-03-3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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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등 일괄 사퇴‥장동혁 "결단 존중"
    이정현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 오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공천위원장직을 내려놓고 공관위원들도 일괄 사퇴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공관위가 지선과 관련해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마무리됐으나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은 지선 공관위에서 하는 것과는 다른 차원이라 공관위 일괄 사퇴를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대구시장 후보 컷오프 논란에 대해선 "공관위 결정은 절차와 규정, 내부의 여러 합법적 절차를 거쳤기에 그대로 가야 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또 전남·광주시장 출마에 대해선 "다음에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만 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번 공천은 비록 시끄러웠지만, 그 안에는 판을 바꾸려는 시도가 분명히 담겨 있었다"며 "이 공천이 단순한 자리 경쟁으로 끝나지 않고 정치 변화를 향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이 위원장 기자회견 직후 SNS를 통해 "이 위원장님의 결단을 존중한다"며 "그동안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천을 위해 애써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남·광주 초대 통합시장 선거 출마라는 헌신적인 결단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한다"며 "전남·광주는 물론 호남 선거 전체를 진두지휘해 시너지를 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등 일괄 사퇴‥장동혁 "결단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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