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청와대에서 미국 하원의원단 접견을 하며 아미 베라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아미 베라 캘리포니아 하원 의원을 비롯한 미 하원의원단 6명을 접견하고 "최근 중동 전쟁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혹시 그 진척에 관한 의견이나 대한민국에 조언해 주실 부분이 있다면 듣고 싶다"고 요청했습니다.
이어 "한미 관계도 작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두 차례 정상회담을 통해 이전보다 폭넓고 깊이 있게 발전하고 있다"며 "한국전쟁을 포함해 대한민국이 발전하는 데 있어 미국이 크게 기여한 점을 잊지 않고 있고, 앞으로 미국의 제조업 부흥이나 미국의 역할 확대에 관해 관심을 갖고 함께 최선의 역할을 하겠다"며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우리는 한미관계의 안정적 발전에 관심이 매우 높다"며 "앞으로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 문제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미국 정부가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