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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미 하원의원단 향해 "중동전쟁에 어려움 겪고 있다‥조언 듣고 싶어"

이 대통령, 미 하원의원단 향해 "중동전쟁에 어려움 겪고 있다‥조언 듣고 싶어"
입력 2026-03-31 16:14 | 수정 2026-03-3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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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미 하원의원단 향해 "중동전쟁에 어려움 겪고 있다‥조언 듣고 싶어"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청와대에서 미국 하원의원단 접견을 하며 아미 베라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한국을 방문한 미국 연방하원의원들과 만나 중동 사태에 대한 의견을 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아미 베라 캘리포니아 하원 의원을 비롯한 미 하원의원단 6명을 접견하고 "최근 중동 전쟁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혹시 그 진척에 관한 의견이나 대한민국에 조언해 주실 부분이 있다면 듣고 싶다"고 요청했습니다.

    이어 "한미 관계도 작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두 차례 정상회담을 통해 이전보다 폭넓고 깊이 있게 발전하고 있다"며 "한국전쟁을 포함해 대한민국이 발전하는 데 있어 미국이 크게 기여한 점을 잊지 않고 있고, 앞으로 미국의 제조업 부흥이나 미국의 역할 확대에 관해 관심을 갖고 함께 최선의 역할을 하겠다"며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우리는 한미관계의 안정적 발전에 관심이 매우 높다"며 "앞으로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 문제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미국 정부가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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