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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재고 요청에 "숙고해 보겠다"

장동혁,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재고 요청에 "숙고해 보겠다"
입력 2026-03-31 16:30 | 수정 2026-03-3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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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재고 요청에 "숙고해 보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 배제를 놓고 잡음이 계속되는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주호영 의원의 '공천 배제' 재고 요청에 대해 숙고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오후 국회 부의장실에서 주 의원을 만난 뒤 기자들을 만나 "주 의원은 대구시장 공천을 바로잡아달라고 말했고, 저는 숙고해 보겠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주 의원도 기자들에게 "헌법, 공직선거법, 당헌·당규, 공천 관리 운영 지침에 따라 공정하고 제대로 된 공천으로 바로 잡아달라고 요구했고 장 대표는 여러 가지 점을 고민하고 숙고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법원에서 심리 중인 가처분 신청은 "인용되면 당 지도부나 새롭게 구성될 공관위에서 가처분 내용에 따른 조치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르면 내일, 모레 정도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습니다.

    주 의원은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한 데 대해서는 "원래 광주시장을 준비하다가 올라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본인이 공관위원장으로서 전남·광주 후보를 못 구해서 가는 것으로 들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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