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 [외교부 제공]
외교부는 현지시간 30일, 이라크에 머물던 우리 기업인 12명이 주이라크대사관과 주아르빌분관의 도움으로 쿠웨이트와 튀르키예 등 인근 국가로 대피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현지 정세 악화를 고려해 이라크 주재 우리 기업 주재원들과 수시 소통하며 출국을 적극 권고하고 있고, 기업들의 대피 계획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교부는 앞서 중동 전쟁 이후 정부의 직접 지원을 통해 대피하거나 귀국한 우리 국민 수가 약 1천 5백여 명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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