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대표는 오늘 강원도 '철원읍민 화합대축전' 방문 뒤 기자들과 만나 "김 의원에 대해 법적으로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조치에 관해서는 "당 법률위원회에서 보고가 올라오면 판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어제 김 의원은 정 후보가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여성 공무원과 멕시코 휴양지에 출장을 다녀왔으며 관련 문서에 해당 직원 성별이 남성으로 표기됐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정 후보 측은 모두 11명이 간 공무 출장에 여성 공무원이 포함됐다고 문제 삼는 건 무도한 네거티브라고 반박하며 김 의원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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