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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정원오 출장의혹 제기' 김재섭 국회 윤리위 제소키로

여당, '정원오 출장의혹 제기' 김재섭 국회 윤리위 제소키로
입력 2026-04-02 11:02 | 수정 2026-04-0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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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 '정원오 출장의혹 제기' 김재섭 국회 윤리위 제소키로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

    더불어민주당이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도덕성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습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오늘 국회에서 비공개 원내대책회의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당 차원에서 김 의원을 고발하고,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에 대응해 원내에서 윤리위에 제소해야겠다는 논의가 있었다"며 "오늘 아침에 얘기가 됐기 때문에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에서 정 예비후보가 성동구청장 재임 중 여성 공무원과 멕시코 휴양지에 출장을 다녀왔으며 출장 계획서에 해당 직원 성별이 남성으로 표기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후보 측은 모두 11명이 참여한 공무 출장에 여성 공무원이 포함됐다고 문제 삼는 것은 무도한 네거티브라고 반박하며 김 의원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면서, 성별 오기에 대해선 구청의 단순 실수라고 해명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도 어제 "김 의원에 대해 법적으로 검토하라고 지시했다"며 "당 법률위원회에서 보고가 올라오면 판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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