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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미국 철강 완제품 관세 조정에 "면밀히 모니터링 중‥영향 점검"

청와대, 미국 철강 완제품 관세 조정에 "면밀히 모니터링 중‥영향 점검"
입력 2026-04-03 10:13 | 수정 2026-04-0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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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미국 철강 완제품 관세 조정에 "면밀히 모니터링 중‥영향 점검"
    청와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철강·알루미늄·구리 함량이 높은 가전제품 등에 새로운 관세 체계를 도입한 것과 관련해 국내 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언론 공지를 통해 "정부는 관련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업계에 신속히 안내하고 영향을 점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관세 체계를 개편한 데 따른 것으로, 기존에는 철강·알루미늄 등 원자재에 일괄 관세를 부과했다면, 앞으로는 완제품의 금속 함량에 따라 세율을 차등 적용하는 방식으로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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