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불 정상 부부 친교만찬 [연합뉴스/청와대 제공]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오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부부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격상한다며, 이번 격상을 통해 이 대통령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이자 EU 핵심 국가인 프랑스와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국정과제 추진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우리나라가 추진할 주요 국정과제로 G7+ 외교 강국 실현과 AI 3대 강국 및 글로벌 벤처 4대 강국 도약, 무역 투자 경제 안보 강화, 해양 강국 건설, 글로벌 K-컬처 확산 등을 제시했습니다.
이어 "이번 방한은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 이후 첫 방한이며, 올해가 한-불 수교 140주년인 만큼 성대한 공식 환영식을 준비했다"며, "청와대로 들어올 때 총 70여 명의 전통 의장대 및 취타대 차량이 호위하고, 3군 의장대 등 총 280여 명이 도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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