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승래 사무총장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진행한 기자 간담회에서 슬로건을 발표한 뒤 "이번 선거는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국민통합을 이루는 진정한 의미의 국가 정상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주권정부 최선의 파트너는 중앙정부와 한 팀으로 일할 준비가 된 유능한 여당 지방정부"라며 슬로건의 의의를 설명했습니다.
간담회에 함께 참석한 한웅현 홍보위원장은 "지방선거 홍보물과 후보 명함 디자인을 '촛불혁명'에서 착안했다"며 "민주당의 고유색인 파랑을 기본으로 빛과 승리를 상징하는 오로라를 시각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또 "넷플릭스 등 기업들처럼 민주당의 상징적인 음향 효과를 제작해 유세곡 등에 넣겠다"며 "강렬한 소리만으로도 민주당을 즉각 연상시키는 청각 정체성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당의 정책과 공약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숏폼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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