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전 위원장은 오늘 자신의 SNS에 "광주·전남에서 보수 후보에게 30%를 지지해준다면 그것은 30%의 새로운 흐름"이라며 "이 정도의 변화면 정치가 달라진다. 저는 이것을 30% 혁명이라고 부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30% 혁명이 일어나는 순간, 예산 편성의 우선순위가 달라지고 국책사업 배치가 달라지며 미래산업 투자 방향이 달라진다"며 "왜냐하면 그때부터는 광주·전남 지역이 정치에 있어 결정적 변수가 되기 때문"이라면서 지지를 거듭 호소했습니다.
앞서 이 전 위원장은 어제(5일) 자신의 SNS에 '다들 포기할 때 나는 광주로 간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다 포기할 때, 저는 몸부림이라도 쳐보고 싶다. 아무도 하지 않으려는 일을, 저는 광주·전남에서 끝까지 해보고 싶다"며 전남·광주통합시장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이 글에서 이 전 위원장은 "자유와 선택이라는 보수의 가치가 무엇인지, 정치가 무엇인지, 책임이 무엇인지 보여줘야 한다"며 "누군가는 호남에서 보수가 아직 완전히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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