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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원유 물량 확보 위해 특사·국적선 파견‥사후정산제 폐지"

당정 "원유 물량 확보 위해 특사·국적선 파견‥사후정산제 폐지"
입력 2026-04-06 10:27 | 수정 2026-04-0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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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원유 물량 확보 위해 특사·국적선 파견‥사후정산제 폐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원유 대체 수입선을 확보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오만, 알제리에 특사를 파견하는 등 외교적 노력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안도걸 의원은 오늘 오전 중동경제대응특위 2차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외교적 노력과 더불어 홍해지역 대체루트에 국적선 5척 투입도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민간 정유사가 대체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에서 정부가 가진 비축유를 먼저 민간에 공급하고 해외 물량이 도착하면 이를 돌려받는 '비축유 스와프'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주유소와 정유사 간의 상생방안으로 "사후정산제를 원칙적으로 폐지하기로 합의하고, 정산 주기 단축, 전속거래 비율 감축 방안 역시 자율협약을 통해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은 이 외에도 나프타를 제3국에서 대체 확보하기 위한 차액 지원금을 80%까지 확대하기 위해 추경 심사에 이를 반영하기로 하는 등 충격을 완화하는 방안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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