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대표는 오늘 경기 수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일명 '연어술파티'와 관련한 교도관 진술을 재생하고 "국정조사 내용이 보도가 안 되고 있는데, 들어보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정원장이 직접 북한의 리호남이 필리핀에 오지 않았다고 증언했다는 것은 결정적인 증거"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이화영 평화부지사에게 유리한 내용이 충분히 있음에도 그런 부분이 누락된 것은 조작이라 말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또 최고위 회의 도중 조작 기소 특위 위원인 김동아 의원과의 전화 연결을 통해 이런 내용을 거듭 강조하고 "국정조사를 통해 조작 기소라는 범죄행위가 드러나면 특검을 통해 확실하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국정조사 특위에서 증언 선서를 거부한 박상용 검사를 향해 "잘못을 반성하고 국민 앞에 진실을 고하진 못할망정 되레 오만한 언행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