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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기차 떠났다" 재보선 일축에 장동혁 "시간 내주면 찾아간다"

이진숙 "기차 떠났다" 재보선 일축에 장동혁 "시간 내주면 찾아간다"
입력 2026-04-06 13:17 | 수정 2026-04-0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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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숙 "기차 떠났다" 재보선 일축에 장동혁 "시간 내주면 찾아간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SNS에 "기차는 떠났다"며 재보궐 선거 출마 거절 의사를 내비친 것에 대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언제든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용의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인천 계양구 천원주택 현장 방문을 마친 뒤 "이 문제를 터놓고 얘기하는 것은 언제든지 열려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오늘 자신의 SNS에 "기차는 떠났다"며 '이제 재보궐선거 출마하란다.

    이미 결혼해서 신혼여행 떠난 사람한테 프러포즈한다'는 내용의 차명진 전 새누리당 의원의 SNS 글을 공유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또 "대구 바꾸라는 민심이 천심", "대구-서울 300km, 이렇게 거리가 먼가"라고 글을 연달아 올리며 장동혁 지도부가 대구 시민이 바라는 것을 모른다고 지적하면서 자신의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미 대구시장 경선과 관련해서는 법원의 가처분 결정도 있었기 때문에, 이에 따라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이 전 위원장에 대해서는 어제 방송에서 말씀드린 것으로 제 의지와 생각을 갈음하겠다"면서도 이 전 위원장을 향해 얼마든지 만나서 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제 장 대표는 매일신문 유튜브에 나와서 "당은 이 전 위원장을 국회에서 더 필요로 하고 있다"고 재보궐 출마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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