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핑하는 박선원 의원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늘 비공개로 진행된 국정원의 현안 보고를 받은 뒤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박 의원은 "'리호남이 필리핀에서 열린 아태평화대회에 참석 안 한 게 확실하냐'는 민주당 의원의 질문이 있었고, 이에 대해 '리호남이 당시 필리핀에 없었다'는 점에 대한 국정원장의 확인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국정원은 오늘 언론 공지를 통해서도 "지난 3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위 기관보고에서 밝혔듯 2025년 특별감사 등에서 그동안 검찰이나 법원에 제출되지 않았던 '2019년 7월 당시 리호남의 필리핀 부재'를 입증하는 내부 자료를 확인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