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LIG넥스원 제공]
양 기관은 국방기술 개발 성과의 소방 분야 활용성을 검토한 결과, 해군 정찰용으로 개발 중인 무인수상정을 기반으로 소방 구조용 무인수상정을 함께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군 당국은 해군 전진기지와 주요 항만에 대한 감시정찰과 신속한 현장대응 능력을 보강하기 위해 14미터급 무인수상정 개발을 진행 중인데, 이를 기반으로 소방 구조용 무인수상정도 함께 개발한다는 구상입니다.
현재 LIG디앤에이가 군 정찰용 무인수상정 체계개발 사업을 진행 중으로, 내년까지 사업비 399억 원을 들여 무인수상정 시제품 2척을 건조할 계획입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국방기술과 소방 수요를 지속적으로 연계해 신기술을 개발하고 또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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