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회견에서 주한미군 관련 발언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외교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연이은 언급에 주목하고 있다"며 다만 호르무즈 해협 문제는 "중동 정세와 관련국 동향을 주시하면서 국민 보호와 에너지 수송로 안전 확보를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외교부는 이와 관련해 미 측에 트럼프 대통령의 진의를 문의했으며, '한국만 콕 집어서 불만을 표했다기보다는 이란 전쟁에 우방들이 참여하길 바란 소회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는 답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기자회견에서 북대서양조양기구가 이란 전쟁을 돕지 않았다고 언급하다 한국에 대해서도 불만을 표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2만 8천5백 명 규모인 주한미군을 4만 5천 명이라고 부풀려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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