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사된 미사일은 240킬로미터를 비행했으며, 한미 군 당국은 미사일의 정확한 제원을 정밀 분석하고 있습니다.
합참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대북 감시와 경계를 강화했다"며 "한미는 관련 정보를 긴밀히 공유하면서 압도적인 대응 능력과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앞서 어제 오전에도 평양 일대에서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으며, 비행 초기 이상 징후를 보이며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은 북한이 어제 발사한 발사체도 단거리 탄도미사일인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틀 연속으로 미사일 시험발사에 나선 것으로 관측됩니다.
북한의 오늘 도발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을 2주 간 휴전한다고 발표한 직후 단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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