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은 오늘 국회 본관 외통위 소회의실에서 GCC 국가 및 요르단 대사와 면담한 뒤 이 같은 내용을 전했습니다.
또 대사들은 면담에서 "GCC 회원국과 요르단은 전쟁의 당사국이 아닌데 이란의 일방적인 공격으로 공항·항만·주거지역·산업단지 등 민간 시설이 큰 피해를 봤다"며 "있을 수 없는 만행"이라고 이란을 비판했습니다.
이어 "한국도 이란에 대한 국제사회의 규탄에 동참해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고 김 위원장이 밝혔습니다.
면담에 참석한 여야 의원과 주한대사들은 조속히 전쟁이 끝나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항행이 이뤄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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