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장동혁 대표는 개헌안 내용과 무관한 대통령 연임 문제를 끌어들여 정쟁화에 나섰다"며 "전형적인 거짓 선동으로 국가의 미래가 어떻게 되든 말든 지금 당장의 정치적 손익이 더 중요하다는 근시안적 언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헌법 제128조는 '임기 연장, 중임을 위한 헌법 개정은 현 대통령에 대해서 효력이 없다'라고 명시하고 있다"면서 "거듭 말하지만, 이번 개헌안은 여야가 이견이 없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며 "민주화운동 전문 수록 요건, 계엄 요건 강화, 균형 발전 이 세 가지 중 국민의힘이 반대하는 내용이 있으면 확실하게 말하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을 겨냥해 "반민주 세력이냐, 내란 동조 세력이냐, 아니면 수도권 1극 체제 옹호 세력이냐"고 반문하며 "국민의힘이 끝내 개헌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거부한다면 국가 미래를 가로막는 퇴행적 정당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며 개헌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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