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정치
기자이미지 김정우

이 대통령 "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 대대적 보유세 부담 검토"

이 대통령 "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 대대적 보유세 부담 검토"
입력 2026-04-09 13:14 | 수정 2026-04-09 13:15
재생목록
    이 대통령 "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 대대적 보유세 부담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기업이 보유한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해 보유세 부담을 대대적으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해 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첫 국민경제자문회의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 보유에 대해 "대대적인 보유 부담을 안기는 방향으로 검토를 한번 해보자"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부동산 투기를 앞으로 할 수 없게, 부동산을 투기적으로 운영해 거기서 이익을 보는 것은 불가능하게 만들어놔야 대한민국의 산업 경제 체제가 제대로 굴러갈 거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해서 과거에 한 번 대대적인 규제를 한 일이 있지 않느냐"며 "지금은 거의 사라진 것 같은데 별도 항목으로 한번 정책실에서 검토해 보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어 "기업들이 쓸데없이 당장 필요한 것도 아닌데 뭐 하러 그리 대규모로 가지고 있느냐"며 "어차피 지금 주택 문제 다음 단계로 농지, 그다음 단계는 이제 일반 부동산으로까지 확장해 나갈 건데 그건 미리 한번 점검해 보자"고 덧붙였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