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 [자료사진]
오 시장은 오늘 페이스북에 "정원오 후보가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된 후 첫 일성이 '오세훈 시정 심판'"이라며 "적어도 천만 서울시민의 운명을 책임지겠다는 후보라면 본인의 비전과 미래 구상이 앞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오 시장은 "민주당 경선 과정을 지켜보았지만 어떻게 서울의 미래를 준비할 것인지 구체적 로드맵과 실행 계획이 보이지 않았다"며 "이제 정원오 후보도 '명픽 후보'라는 꼬리표를 떼고, '스승 박원순'의 그늘에서 벗어나 미래를 제시하길 바란다"고 꼬집었습니다.
어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정 후보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시정의 무능, 무책임, 무감각으로 미래에 대한 기대가 옅어졌다"며 "오세훈 10년의 무능을 심판하고 이재명 정부의 유능함을 서울의 승리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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