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총리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서민, 소상공인, 수출 기업인들이 한시라도 빨리 추경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 확정과 집행에 박차를 가해야겠다"며 "내각은 중동 전쟁 위기 극복이라는 목표 아래 원팀이 돼 더 열심히 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행정안전부를 향해 "지방정부와 긴밀하게 협조해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대상자 선정 기준과 지급 절차를 조속히 확정하고 차질 없이 집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지시했습니다.
복지부·국토부·기후부 등을 향해서는 위기가구 긴급복지,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에너지 바우처 등을 직접 챙겨달라고 당부하는 동시에, 산업 피해 최소화와 공급망 안정을 위해 비상경제상황실을 중심으로 나프타 대체수입 지원 등 핵심 사업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국가 위기 극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추경안을 심의해 주신 국회와 국무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제 추경은 민생의 성장으로 향해야 한다, 국무위원 여러분 모두 그 발전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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