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 페이스북에 "타국 정부와의 불필요한 감정적 갈등을 멈춰야 한다. 아무리 옳은 말씀이라도 적절한 시기와 장소, 방법이 있는 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일은 엄연히 2년 전 영상을 최근 영상처럼 호도하며 사실관계가 틀린 가짜뉴스를 대통령께서 확인 없이 SNS에 직접 공유하면서 발생한 일"이라며, "민감한 중동전쟁 상황에 대통령이 이스라엘 정부와 외교 충돌을 이어가는 것이 과연 우리 국익에 도움이 되느냐"고 반문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시점조차 검증되지 않은 영상을 근거로 특정 국가를 비판하는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공유한 이 대통령에게 필요한 것은 명확한 인정과 책임 있는 사과"라고 말했습니다.
최수진 원내대변인도 "대통령의 손가락 끝에서 시작된 이 가벼운 행동이 대한민국 국격과 외교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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