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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장동혁 방미'에 "미국에 지방선거 표 있느냐" 비판

한동훈, '장동혁 방미'에 "미국에 지방선거 표 있느냐" 비판
입력 2026-04-11 15:34 | 수정 2026-04-1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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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장동혁 방미'에 "미국에 지방선거 표 있느냐" 비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다음 주 2박 4일간 미국을 방문하는 것에 대해 "미국에 지방선거 표가 있느냐"고 비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 수원 팔달문 인근의 전통시장에서 진행한 '해피마켓' 행사 중 기자들과 만나 "선거를 포기한 것인가, 이런 느낌을 리더가 주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지난 총선에서 50일 남았을 때 하루 17곳씩 다녔다며 "제가 그걸 갑자기 접고 미국을 나흘 동안 가겠다고 하면 저거 어떻게 된 거 아니냐? 저한테 그러지 않겠느냐"고도 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부산 북구갑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선거 자체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며 말을 아끼면서도 "제가 부당하게 제명된 날 '반드시 돌아온다'고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또 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불기소 처분받은 것에 대해 "이렇게 막 나가는 정권은 못 봤다"며 "까르띠에를 받으면 정치하면 안 된다. 그것은 살인사건 현장에서 전재수 씨의 지문이 묻은 칼이 나온 것과 마찬가지"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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