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경찰서는 오늘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정 후보를 고발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의 대리인을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서울경찰청이 해당 사건을 성동서에 배당한 지 하루만입니다.
앞서 김 의원 측은 정 후보가 서울시장 경선 투표를 앞두고 민주당 지지층 내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3건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짜깁기했다며 정 후보를 고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 예비후보는 지난 7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내부적으로 법률검토를 해 적법하다고 판단해 진행한 일"이라며 "지난번 대선 경선 때도 언론에서 활용됐던 방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