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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내일부터 두 달간 전방위로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내일부터 두 달간 전방위로
입력 2026-04-12 10:38 | 수정 2026-04-1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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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내일부터 두 달간 전방위로
    정부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을 내일부터 두 달간 전면 재수색합니다.

    민·관·군·경 합동으로 250여 명이 재수색에 투입되며, 둔덕을 중심으로 공항 내부뿐 아니라 외곽 담장 주변과 활주로와 진입로 등 전방위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특히 국방부 유해발굴감시단과 민간 발굴 전문가들이 참여해 유해 및 유류품 수습에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사고 당시 수습 과정에서 부족했던 점을 철저히 보완하고 희생자의 소중한 한 점 흔적도 놓치지 않기 위한 조치"라며 "유가족이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179명이 숨진 여객기 사고 직후 희생자 수색이 진행돼 지난해 1월 종료됐지만, 지난 2월 여객기 잔해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유해와 유류품이 발견되면서 국토부는 초기 수습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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