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정치
기자이미지 이재욱

조국혁신당 "정청래, 조국혁신당과 선거 연대 철회한 바 없어"

조국혁신당 "정청래, 조국혁신당과 선거 연대 철회한 바 없어"
입력 2026-04-13 10:34 | 수정 2026-04-13 10:36
재생목록
    조국혁신당 "정청래, 조국혁신당과 선거 연대 철회한 바 없어"
    지난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치르는 모든 지역구에 후보를 내겠다고 한 발언에 대해, 조국혁신당이 "민주당 내부와 지지자를 향한 발언인 측면이 강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박병언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오늘 최고위원회의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정청래 대표가 모든 지역 출마를 얘기했지만, 역으로 조국혁신당과의 연대와 통합을 철회한 바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에서 누가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느냐에 따라 또 다른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며 "정청래 대표가 자당의 이익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지만, 조국혁신당과의 연대와 통합 방침 여전히 살아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박 수석대변인은 "다른 당 후보와 단일화가 되든 안 되든 조국 대표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지에서 완주할 것"이라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내일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인데, 하남갑과 평택을 두 곳 가운데 한 곳이 유력합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