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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대구 시민, 살림 제대로 할 사람 찾아‥국민의힘에 회초리 쳐야"

김부겸 "대구 시민, 살림 제대로 할 사람 찾아‥국민의힘에 회초리 쳐야"
입력 2026-04-13 10:56 | 수정 2026-04-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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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대구 시민, 살림 제대로 할 사람 찾아‥국민의힘에 회초리 쳐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자료사진]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 민심에 대해 "대구를 바꾸자, 이런 어떤 결기 같은 그런 게 좀 느껴진다고 한다"며 "(대구 시민들이) 한계에 다다른 것 아닌가 그래서 그 답답한 마음을 풀어줄 제가 그 대상으로 픽(선정)이 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국민의힘이 보여주는 정치력이나 국민에 대한 책임감은 보수 정당이라 할 수 없지 않겠느냐"며 "일방적으로 반대하고 말하자면 국정 운영에 대한 책임감을 집어던진 모습, 이런 정당 가지고는 앞으로 건강한 정당 문화나 정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구시가 이번에는 분명히 회초리를 치셔야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대구 시민들은 제대로 살림을 해줄 사람을 찾고 있다"며 "장관도 하고 총리도 한 제가 이번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또 대구 발전 구상에 대해 "국토 균형 발전이라는 큰 철학 속에서 이 지역 시민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마중물을 붓겠다는 의지가 필요하다"면서 "(당도) '그런 정도는 당이 책임지겠다' 그런 의지를 나한테 보여주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 전환이라든가 인공지능 로봇 같은 것들을 잘 활용해서 이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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