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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촉박한 선거시기에 장동혁 美출장 너무 부럽다"

정청래 "촉박한 선거시기에 장동혁 美출장 너무 부럽다"
입력 2026-04-13 13:46 | 수정 2026-04-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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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촉박한 선거시기에 장동혁 美출장 너무 부럽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오늘 6·3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미국으로 떠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공세를 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 시기에 매우 일정이 촉박할 텐데 미국까지 출장을 가시니 저로서는 너무 부럽기만 하다"며, "저는 무박 2일 일정도 다니고 1박 2일 일정도 다니는데 어떻게 저렇게 신통한 능력이 있을까 생각이 든다"고 비꼬았습니다.

    또 "미국에 가신 만큼 이재명 대통령의 세계 평화와 인간 존엄이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에 어긋나지 않는 언행을 해 주실 것을 정중하게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도 최고위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의 방미 일정을 두고 "한동훈 전 대표마저 '선거를 포기한 느낌'이라고 말하지 않느냐"며 "이 측면에서 봤을 때 지방선거에 임하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자세는 극명하게 대비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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