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구축함서 미사일 발사 참관
조선중앙통신은 "해군 구축함 '최현호'에 대한 작전운용평가 시험체계 안에서 전략순항미사일과 반함선미사일 시험 발사가 12일 또다시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최현호에선 전략순항미사일 2기와 반함선미사일 3기가 시험 발사됐으며 북한은 "전략순항미사일이 2시간 11분 이상, 반함선미사일은 32분가량 서해 상공 궤도를 비행한 뒤 목표를 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최근 국방과학 분야에서 이룩한 성과들로 군대의 전략적 행동의 준비 태세가 질적으로 강화됐다"면서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핵전쟁 억제력을 확대 강화하는 것이 국가방위노선"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전략 및 전술적 공격 능력을 강화하고 신속대응태세를 정교화하기 위한 중요 과업"을 지시했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4월 12일 아침 시간대 북한 남포 일대 서해상에서 순항미사일 수 발의 비행을 포착했다"며 "북한의 군사적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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