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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기자이미지 김민찬

한동훈 "끝까지 부산 북갑에서 정치할 것‥부산은 정치적 고향"

한동훈 "끝까지 부산 북갑에서 정치할 것‥부산은 정치적 고향"
입력 2026-04-14 09:41 | 수정 2026-04-1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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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끝까지 부산 북갑에서 정치할 것‥부산은 정치적 고향"
    부산 북갑 지역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끝까지 부산 북갑에서 정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 뉴스쇼에서 '부산 만덕동 집을 구했는데, 출마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느냐'는 질문에 "부산 북구에서 시민 삶을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게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볼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단지 아파트에 전세 계약을 했고, 앞으로 여기서 정치를 계속할 생각이다. 머지않아 좋은 기회가 되면 자가 주택을 구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부산 출마 배경에 대해서는 "오래전부터 부산을 정치적인 고향으로 부산 시민과 함께 정치하겠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부산이 가진 대한민국 전체를 지켜오고, 대한민국이 잘못 나갈 때 바로잡아온 그런 힘을 대단히 존경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또 민주당 후보로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이 거론되는 데 대해선 "'대통령이 허락해야만 나갈 수 있어요'라고 얘기하는 것은 결정권자가 국민이 아니라 대통령이라는 뜻이지 않나"라며 "시민을 속이려는 것 아닌가. 그러지 말아야 된다"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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