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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거대 조형물보다 일상이 살아있는 공간으로"‥문화관광 공약 발표

정원오 "거대 조형물보다 일상이 살아있는 공간으로"‥문화관광 공약 발표
입력 2026-04-14 14:33 | 수정 2026-04-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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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오 "거대 조형물보다 일상이 살아있는 공간으로"‥문화관광 공약 발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외국인 관광객이 별도의 교통카드 없이 자신이 가진 신용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원 서울, 원패스, 똑똑한 문화관광, 착착 서울' 공약을 공개했습니다.

    이를 위해 정 후보는 서울관광혁신위원회를 설치해 교통·관광 부문 규제 개혁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북한산과 한강 등 서울의 자연환경과 도시의 골목, 궁궐 등을 활용한 관광 코스와 프로그램 개발, 대형 공연시설 건설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오세훈 시장을 겨냥한 듯, "서울을 찾는 관광객은 거대한 조형물보다는 성수와 한강, 시장과 골목처럼 서울 시민의 일상과 매력이 살아 있는 공간에 열광하고 있다"며 "이제 서울다움으로 세계인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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