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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일본 외교청서에 "핵보유국 시비 좌시 못 해‥엄중한 도발"

북한, 일본 외교청서에 "핵보유국 시비 좌시 못 해‥엄중한 도발"
입력 2026-04-15 09:14 | 수정 2026-04-1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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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일본 외교청서에 "핵보유국 시비 좌시 못 해‥엄중한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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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자신들의 핵보유에 우려를 밝힌 일본의 올해 외교청서에 대해 "엄중한 도발"이자 "군국주의 행보를 분칠하기 위한 모략문서"라고 반발했습니다.

    북한 외무성 일본연구소 정책실장은 오늘 조선중앙통신에 발표한 담화에서 일본을 향해 "감히 핵보유국 지위를 흔들어보려고 망상하면서 정당방위권 행사를 시비한 것은 결코 좌시할 수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아울러 일본 외교청서가 북한 대량살상무기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폐기'등을 거론한 데 대해선 "시대착오적이고 현실 도피적인 주장"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북한은 일본이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과 무력 사용을 서슴없이 일삼고 있는 상전의 특급 불량배적 행태에 대해선 함구하였다"고 주장했는데, 미국의 이란 공격 등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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