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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장동혁 방미에 "엄중한 시기에 희희낙락‥상주가 상가 지키지 않는 것"

주호영, 장동혁 방미에 "엄중한 시기에 희희낙락‥상주가 상가 지키지 않는 것"
입력 2026-04-15 09:50 | 수정 2026-04-1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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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호영, 장동혁 방미에 "엄중한 시기에 희희낙락‥상주가 상가 지키지 않는 것"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의원 SNS 사진 갈무리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은 장동혁 대표의 방미 행보에 대해 "엄중한 시기에 가서 희희낙락하는 건 바른 처신이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장 대표의 방미를 두고 "선거를 50일 앞두고 모든 언론과 사람들이 '왜 갔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는 판"이라며 "마치 '상주가 상가를 지키지 않고 가요방에 간 것 같다'는 사람조차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당초 2박 4일 일정에서 갑자기 5박 7일 일정으로 늘어난 것을 두고는 "출국조차 미국 가서 알린 상황에, 미국에서 찍어 보낸 사진에 사람들이 얼마나 분노를 하느냐"며 "이구동성으로 비판이 지금 왜 가서 저렇게 오래 있느냐는 것 아니냐"고 덧붙였습니다.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결정은 됐는데 그것을 고정불변한 걸로는 여기지 않고 상황을 보고 있다"면서도 '무소속 출마에 대한 결심이 어느 정도는 섰느냐'는 질문에는 "그것까지는 답을 안 하겠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장 대표가 출국 전 대구시장 공천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만나 국회의원 보궐 선거 출마를 권유한 것에 대해선 "앞뒤 계산 없이 컷오프를 해놓고 다급하니까 재보궐을 주겠다고 달래고 있다"며 "공관위에 전권을 맡긴다고 한 사람이 무슨 권한으로 재보궐 출마를 권유하느냐"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부산 북구갑 무공천 여부에 대해선 "이길 수 있으면 후보를 내야 한다"면서도 "넓게 보고 민주당 의원이 부산 북갑에서 당선되는 것이 좋은지 한동훈 전 대표가 당선되는 것이 좋은지 선택하라고 하면 답은 있다"며 무공천 필요성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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