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세월호특별위원회,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자회견
민주당 세월호특별위원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와 현실을 바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세월호 참사 피해구제·지원 특별법'을 개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현행 특별법은 신체·정신적 후유증 치료를 위한 의료지원금 지급 기한이 2029년 4월 15일까지로 돼 있습니다.
특위는 또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생명안전기본법 등 후속 입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 참사 이후 발생한 국가폭력 사과 및 2차 가해 대응 ▲ 미공개 정부 기록물 공개 ▲ 4·16 생명안전공원 건립 등을 정부에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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