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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이스라엘 고위 인사가 '한국 측 설명 감사' 밝혀‥갈등 없어"

조현 "이스라엘 고위 인사가 '한국 측 설명 감사' 밝혀‥갈등 없어"
입력 2026-04-15 14:04 | 수정 2026-04-1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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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 "이스라엘 고위 인사가 '한국 측 설명 감사' 밝혀‥갈등 없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답하는 조현 외교부 장관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관련 SNS 메시지와 관련해 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스라엘 측과 긴밀히 소통했고, 이스라엘도 이해하고 더는 후속 입장이 나온 것도 없고 그것으로 잘 마무리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관련 질의에 대해 "박인호 주이스라엘 대사가 어느 행사에서 이스라엘 외교부 고위 인사를 만났는데 '한국 측 설명에 감사드린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보고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외교적 갈등은 없었다"면서 "국가원수가 이런 문제에 대해 입장을 밝힌 건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연계가 있고, 보편적 인권과 국제인도법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메시지가 가져올 외교적 실리가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엔 "분명히 있겠으나 어떤 실리를 가져올 것이라고 이렇게 말하기는 어렵다"며 "분쟁의 평화적 해결 원칙 등을 강조한 걸로 저희는 설명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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