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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민찬

송언석, 이 대통령 사과 요구에 "가짜뉴스 유포 물타기에 애쓰신다"

송언석, 이 대통령 사과 요구에 "가짜뉴스 유포 물타기에 애쓰신다"
입력 2026-04-15 18:12 | 수정 2026-04-1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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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언석, 이 대통령 사과 요구에 "가짜뉴스 유포 물타기에 애쓰신다"
    이재명 대통령이 '조폭 연루설' 확산에 대해 국민의힘 사과를 요구하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통령의 충동적인 SNS 정치, 더 이상 선을 넘으면 곤란하다"고 답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SNS에 "본인의 SNS 가짜뉴스 영상 유포로 곤란해지니 물타기 하려고 애쓰신다"며 "X 계정을 폐쇄할 것을 진지하게 권유 드린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김대업 병풍, 광우병 선동, 천안함 음모론, 세월호 괴담, 사드 괴담,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등 더불어민주당은 본인들의 유구한 조작 선동 역사에 대해 사과하셨던가요"라고도 반문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오늘 오후 기자들을 만나 "이 대통령께서 훨씬 많은 가짜뉴스와 선동으로 국민과 그리고 국가적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셨다"며 "그런 부분에 먼저 사과하는 게 맞지 않냐"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엑스에 "국힘당 소속 장 모 씨가 이재명 조폭연루 주장하고 당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이재명 조폭설 퍼트려 질 대선을 이겼는데, 장 모 씨 유죄 확정판결로 조폭설 거짓말이 드러났으니 최소한 유감 표명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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