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15일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를 관람한 뒤 "대량학살이나 잔혹한 행위의 배경에는 정치권력이 있다"며 "이를 없애기 위해 상속 재산이 있으면 자손까지 책임을 묻는 등 영원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 4·3은 다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진상규명이 됐고, 얼마 전에도 포상과 훈장을 받은 사람을 취소시켰다"며 "외면하고 잊어버리고 묻어버리는 것에 동의하게 되면 언제든지 다시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오늘 일정에는 정지영 감독과 주연 배우 염혜란 씨가 함께 했으며, 추첨으로 선정된 165명의 일반 관객도 함께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