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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제주 4·3 다룬 영화 '내 이름은' 관람‥"상속재산 자손까지 책임 물어야

이재명 대통령, 제주 4·3 다룬 영화 '내 이름은' 관람‥"상속재산 자손까지 책임 물어야
입력 2026-04-16 06:01 | 수정 2026-04-16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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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제주 4·3 다룬 영화 '내 이름은' 관람‥"상속재산 자손까지 책임 물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제주 4·3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하고 시민들에게 영화 관람을 독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5일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를 관람한 뒤 "대량학살이나 잔혹한 행위의 배경에는 정치권력이 있다"며 "이를 없애기 위해 상속 재산이 있으면 자손까지 책임을 묻는 등 영원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 4·3은 다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진상규명이 됐고, 얼마 전에도 포상과 훈장을 받은 사람을 취소시켰다"며 "외면하고 잊어버리고 묻어버리는 것에 동의하게 되면 언제든지 다시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오늘 일정에는 정지영 감독과 주연 배우 염혜란 씨가 함께 했으며, 추첨으로 선정된 165명의 일반 관객도 함께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제주 4·3 다룬 영화 '내 이름은' 관람‥"상속재산 자손까지 책임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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