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대표는 현지 시각 15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당내에서 벌어지는 무공천 논쟁에 대해 "원칙적으로 제1야당으로서 선거에서 후보를 내는 게 공당으로서 당연한 역할이자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내에서 여러 의견을 개인적으로 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공천 문제는 당대표가 공관위와 협의해 진행하겠다"고 무공천을 요청하는 일부 의원들 주장을 참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당 지도부도 오늘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일부 의원들의 무공천 주장에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조광한 최고위원은 "비상식적이고 정당의 개념조차 없는 수준 이하 주장"이라며 "그렇지 않아도 어렵고 힘든 우리 당을 더 혼란스럽게 하는 게 바로 해당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